한 커플이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다
신랑이 근육 덩어리 몸매를 자랑스럽게 보이며 말했다
''자~기 이리로와 난 몸이 몹시 뜨거워 졌어..
신랑의 멋진 몸매를 본 신부는
기대에 부풀어 말했다.
''자~기 나도 그래 미칠것 같아'
그러자 신랑은 더욱 흥분하여
''난 지금 심지에 불만 붙이면 바로 폭발하는
다이너마이트가 된것 같아.라고 말했다
어머머..정말 ?
잔뜩 기대에 부푼 신부가 재촉을 하자
신랑은 옷을 훌훌 벗어 던졌다
그러자 신랑의 아래를 본
신부가 실망하며 말했다
.
.
.
.
.
.
.
.
.
.
.
.
.
''그런데 심지가 왜 이렇게 짧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