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엽기

◎첫날밤◎

수정천 2007. 9. 5. 11:50


한 커플이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다

신랑이 근육 덩어리 몸매를 자랑스럽게 보이며 말했다

''자~기 이리로와 난 몸이 몹시 뜨거워 졌어..



신랑의 멋진 몸매를 본 신부는

기대에 부풀어 말했다.

''자~기 나도 그래 미칠것 같아'



그러자 신랑은 더욱 흥분하여

''난 지금 심지에 불만 붙이면 바로 폭발하는

다이너마이트가 된것 같아.라고 말했다



어머머..정말 ?

잔뜩 기대에 부푼 신부가 재촉을 하자

신랑은 옷을 훌훌 벗어 던졌다



그러자 신랑의 아래를 본

신부가 실망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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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심지가 왜 이렇게 짧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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