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 노롯 3년만에
머리 언져준 만석꾼 아들
눈부신 어느 날 그가
그렇다고
(아 그러니까 말야)
마누라가 알아버렸어
그럼 니미 그래서 어쩌라구
그러게 애를 내가 낳지 말랬자나
이런 천하에 18넘을 봤나
이런 천하에 개새끼를 봤나
난 그새끼 자지를 걷어차고
유랑극단을 따라 나섰지
너 지금 나 갖고 노는거야
~~~~~~~~~~~~?
'유머,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체절단 마술의 비밀을 벗겨보자. (0) | 2007.09.03 |
---|---|
피서지에서의 황당 (0) | 2007.08.29 |
웃으며 살자 (0) | 2007.08.26 |
졸린건 못참아 .. ㅋㅋ (0) | 2007.08.06 |
여자들의 실수~ (0) | 2007.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