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의 행위는
자랄 때 부모 공양법을 모르고 대접받는 법만 배운 아이가
현실에 있어 자식 가르치려고 모든 것을 팔아 뒷바라지해서
어쩌다 며느리에게 전화하면
부모들은 훗날을 위해 자식들에게
자식들을 불효로 내모는 것도 부모의 몫이다.
이글을 읽고 미친 소리라고 생각이 들거들랑 기록해 두었다가
까마귀도 어미가 늙어 힘 못쓰면 먹이를 물어다 준다는데
무슨 죄냐고요?
밥 한끼 얻어먹는 것도 눈총 속에
옮겨온 글
'조 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고향 (0) | 2008.10.22 |
---|---|
성공법칙 (0) | 2008.10.14 |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주세요~!" (0) | 2008.09.03 |
아픈만큼 삶은 성숙해지고 (0) | 2008.09.01 |
마음에 남는 좋은 글 (0) | 2008.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