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은 글 謹 賀 新 年 수정천 2007. 12. 30. 16:01 아쉬운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정해년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닥아오는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