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 시
천하무쌍+GTS의 코팅떡밥 활용
수정천
2007. 12. 5. 13:23
천하무쌍+GTS의 코팅떡밥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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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하무쌍(0.5) + 물(1) =>
2. 5분간 불림 + GTS(3) =>
3. 3분간 안정 + GT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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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점
-.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떡밥의 확산성과 비중, 점도를 낚시터의 조건에 맞게끔
낚시인이 즉석맞춤형으로 응용사용이 가능한 마술떡밥입니다.
-. 떡밥의 1차확산은 나중에 첨가하여 버무린 코팅목적의 확산성집어제(GTS 1컵)가 선도하므로
떡밥에 점성이 많이 있다하더라도 표면피막이 부드럽게 풀리며 확산이 되어 집어효과가 탁월하며
바늘에 잔분의 유지상태도 양호합니다.
-. 전천후 코팅떡밥은 특히 저수온기낚시에 효과적이며, 집어가 된 이후에는 떡밥을 작게 달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전천후 코팅떡밥은 터치(떡밥성형)가 매우 좋아 경기낚시에 효과적입니다.
-. GTS와 천하무쌍의 혼합소재는 많이 버무릴수록 확산성은 저하되고, 점성은 증가하므로
물흐름이 있거나, 콩알크기로 바늘에 떡밥을 달아주는 경우에는 버무리는 횟수를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반대로 집어에 목적이 있을때에는 버무리는 횟수를 줄여줍니다.
참고로 GTS와 천하무쌍의 혼합이 여러방법으로 소개되어 다소 혼란스러우실 듯하여
정리를 해보록 하겠습니다.
GTS와 천하무쌍의 혼합이 유료터에서 매우 강력한 효과를 발휘함이
증명되고 이후 보다 효과적인 블랜딩을 위해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된 결과 위와같은 블랜딩 공식이 나왔습니다.
최초에 제시해 드렸던 천하무쌍(1) + GTS(2) + 물(1) 의 배합의 경우 집어력은 뛰어나지만
집어제에서 입질로의 전환이 좀 무디고, 전체적인 떡밥의 비중이 약간 무겁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두번째로 천하무쌍(1) + GTS(3) + 물(1)의 블랜딩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보완되어 천하무쌍(0.5) + 물(1) => 5분간 불림 + GTS(2) => 3분간 안정 + GTS(1)
의 방법을 소개하여 드렸으나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떡밥이 너무 부드럽고 풀림 속도가 빨라
사용상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위의 방법을 소개하여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블랜딩된 천하무쌍과 GTS의 배합은 가벼운 비중으로 어떠한 예민한 채비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집어력과 확산력의 조절을 휘저어 주는 횟수만으로 자유롭게 컨트롤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혼합하는 GTS 1컵으로 인해 한떡밥 안에 두가지의 물성을 가지게 함으로써
그 활용의 폭을 한층 넓혔습니다.
집어용으로 쓰시다가 입질로 전환하시고자 할 경우 간단히 물을 묻힌 손으로
50회 정도 휘저어 주는 것으로 변경 됩니다.
***자료제공 마르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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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하무쌍(0.5) + 물(1) =>
2. 5분간 불림 + GTS(3) =>
3. 3분간 안정 + GT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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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점
-.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떡밥의 확산성과 비중, 점도를 낚시터의 조건에 맞게끔
낚시인이 즉석맞춤형으로 응용사용이 가능한 마술떡밥입니다.
-. 떡밥의 1차확산은 나중에 첨가하여 버무린 코팅목적의 확산성집어제(GTS 1컵)가 선도하므로
떡밥에 점성이 많이 있다하더라도 표면피막이 부드럽게 풀리며 확산이 되어 집어효과가 탁월하며
바늘에 잔분의 유지상태도 양호합니다.
-. 전천후 코팅떡밥은 특히 저수온기낚시에 효과적이며, 집어가 된 이후에는 떡밥을 작게 달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전천후 코팅떡밥은 터치(떡밥성형)가 매우 좋아 경기낚시에 효과적입니다.
-. GTS와 천하무쌍의 혼합소재는 많이 버무릴수록 확산성은 저하되고, 점성은 증가하므로
물흐름이 있거나, 콩알크기로 바늘에 떡밥을 달아주는 경우에는 버무리는 횟수를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반대로 집어에 목적이 있을때에는 버무리는 횟수를 줄여줍니다.
참고로 GTS와 천하무쌍의 혼합이 여러방법으로 소개되어 다소 혼란스러우실 듯하여
정리를 해보록 하겠습니다.
GTS와 천하무쌍의 혼합이 유료터에서 매우 강력한 효과를 발휘함이
증명되고 이후 보다 효과적인 블랜딩을 위해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된 결과 위와같은 블랜딩 공식이 나왔습니다.
최초에 제시해 드렸던 천하무쌍(1) + GTS(2) + 물(1) 의 배합의 경우 집어력은 뛰어나지만
집어제에서 입질로의 전환이 좀 무디고, 전체적인 떡밥의 비중이 약간 무겁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두번째로 천하무쌍(1) + GTS(3) + 물(1)의 블랜딩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보완되어 천하무쌍(0.5) + 물(1) => 5분간 불림 + GTS(2) => 3분간 안정 + GTS(1)
의 방법을 소개하여 드렸으나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떡밥이 너무 부드럽고 풀림 속도가 빨라
사용상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위의 방법을 소개하여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블랜딩된 천하무쌍과 GTS의 배합은 가벼운 비중으로 어떠한 예민한 채비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집어력과 확산력의 조절을 휘저어 주는 횟수만으로 자유롭게 컨트롤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혼합하는 GTS 1컵으로 인해 한떡밥 안에 두가지의 물성을 가지게 함으로써
그 활용의 폭을 한층 넓혔습니다.
집어용으로 쓰시다가 입질로 전환하시고자 할 경우 간단히 물을 묻힌 손으로
50회 정도 휘저어 주는 것으로 변경 됩니다.
***자료제공 마르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