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엽기

재미있는 사진과 몇 개의 유머를 ~

수정천 2007. 7. 13. 16:28



워 메에... 시원한거!


*
워 메에... 배짱도 좋은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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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메에...???? ㅋㅋ

 

 

** 용..용..용..씨리즈 **

더 이상은 곤란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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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세히 보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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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안 써도 알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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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벗겨 봐야 알겠어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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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전쟁 **

아내가 소녀였을 때
소녀의 꾸밈없는 미소와 청순함에 빠져
예쁜 꽃을 등 뒤로 숨기고 가서는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을 고백했지용.


*
세월이 얼마나 흘렀을까?
클레오파트라보다 더 예쁜 아내의 미모는
드디어 꼴값을 떨기 시작했었는데
차라리 몰랐다면 행복했을 것을
불행이도 불륜의 현장을 보고 말았답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천성이 착한 저는 악한 말 한마디
손찌검 한번 하질 않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그해 생일 날...
*


벌꽃을 선물 했지용..ㅋㅋ



** 고전 유머 **

** 갈수록 태산 **




장학관이 일선 초등학교 수업 시간을 참관하였다.
장학관이 한 학생에게 물었다.
"지구의는 왜 기울어져 있는가?"

학생이 말했다.
"제가 망가뜨린 게 아닙니다."

장학관이 담임선생님을 쳐다봤다.
선생님이 말했다.
"이것은 사올 때부터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말했다.
"중국산이 다 그렇죠... 뭐."

장학관이 교장 선생님을 쳐다보며 말했다.

"나도 아직까지 정품을 본 적이 없소"



** 예비 행위 **

어떤 사나이가 기차 여행을 하다가
담배를 꺼내 입에 문 뒤 성냥불을 붙이려고 하였다.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
입에 문 담배를 낚아채 문밖으로 내 던졌다.
"이게 무슨 짓이오!"
"이 무식한 사람아, 차 안에서는 금연이란 것도 몰라!"
"하지만 아직 불도 붙이지 않았는데요..."
"담배를 피우기 위한 예비행위도 안됩니다!"
"아.. 그래요?"
그런 후 얼마나 지났을까
이번에는 상대방이 가방에서 신문을 꺼내 펼쳐 들자
이번엔 사나이가 그 신문을 낚아채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아니, 이 양반이 미쳤나! 남의 신문은 왜 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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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바닥에는 똥을 눌 수가 없소이다."



** 얼마나 씨리즈 **

얼마나 귀찮았으면 ㅎㅎㅎㅎ


얼마나 훔쳐 갈 게 없었으면..
개 밥그릇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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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간덩이가 부었으면
미사일 꼭대기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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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잠이 덜 깼으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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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곁눈질을 해서까증..ㅋㅋㅋ




** 동료 구출 작전 **

인해 전술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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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저기 싸우고 있다.

**
구출 성공!!




** 화재 **


젊은 여성들의 익살과 재치를 한번 보십시오.
야외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던 중 뒷산에 불이 났습니다.

"현장에서 아나운서 김상치였습니다." ㅋㅋ

** 화재 진압 순서 **

일단은 기념 사진부터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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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찍고 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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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편한 자세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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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못 하것나??"




오늘은 특별 써비스로
어릴 적 똥월이의 를 공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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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척 하기 없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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